'DBMS의 새로운 대안_ALTIBASE'에 해당되는 글 260건

  1. 2007.09.10 [ALTIBASE Hybrid MM DBMS Case Study_05]KT KAPS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 2007.09.10 상한 마음 빨리 극복하기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삐롱사리입니다.
9월도 중순에 접어들라고 하네요..
하루가 다르게 선선해 지는 날씨와 구름한점 없는 맑은 하늘도 계속되고.. 일주일만에 가을 냄새 물씬입니다..

지난주에는 알티베이스에게 큰 기회를 제공할 제휴가 있었습니다.
KT MMDBMS 통합 구매가 바로 그것이지요..
(관련 기사는 뉴스와이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KT MMDBMS 통합 구매 양해각서 체결로 알티베이스는 통신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할 수 있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전체 DBMS 시장에서의 마켓 쉐어를 높이고.. 이름을 알리는 등의 효과를 톡톡히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효과를 배가시키기 위해서는 품질 업그레이드와 제품 안정화가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사실도 잘 알고 있고요..이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답니다.. (개발팀 여러분~~~맞지요? )
향후 알티베이스의 행보에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KT MMDBMS 통합 구매를 기념하여.. KT에 적용된 하이브리드 MM DBMS 사례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따라와~~ 따라와~~~

[ALTIBASE Hybrid MM DBMS Case Study_05]KT KAPS

서비스 소개
비정상 트래픽을 감지/분석/제어하는 KAPS는 KT Kornet망과 Premium망의 네트워크 구간에서의 정상 및 비정상트래픽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 및 감지, 분석, 유사시 제어를 통해 망의 가용성 증대 및 위협요소 및 보안침해사고에 대한 조기경보체제 구축에 의의가 있다. 향후 BcN 망의 진화에 대한 확장성을 수용하며, 운영시스템으로부터 잠재적인 보안서비스 발굴 및 부가서비스를 창출하는 대 고객 서비스 제공시스템으로의 발전에 그 목적이 있다.

도입배경
배경 KAPS 시스템의 고도화, 데이터 수집구간의 증가와 데이터 수집량의 증가에 따른 DBMS 증설 필요성 대두
기존 디스크 기반 DBMS의 디스크 I/O로 인한 처리속도의 한계
기능으로 분리되어 있는 기존 DBMS 확장성의 한계
중점고려
사항
대용량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DBMS
대용량의 실시간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성능
병렬로 구성된 DBMS간의 안정적인 이중화가 보장
공격으로 인한 트래픽 폭주시에도 안정적인 시스템운영 보장
최종선정
이유
대용량의 저장공간과 빠른 실시간의 처리속도를 보장할 수 있는 DBMS로 하이브리드 MM DBMS‘ 알티베이스 4’가 가장 안정적이기 때문

구축 효과/기대 효과
운영형태 분석 및 조회가 가장 빈번한 최근 2시간 데이터는 메모리에 상주시키고 사용율은 떨어지나 데이터량이 많은 2시간 이전의 데이터는 디스크에 상주
’알티베이스 4’4대를 병렬로 배치시켜 Code성 데이터만 Active/Stand by 방식으로 운용
개선 성능 감지,분석, 조회 성능의 개선으로 비정상 트래픽 발생시 보다 빠른 대처 가능
이중화를 이용한 병렬구조로 인한 향후 확장성이 용이
향후
기대 효과
갈수로 지능화되어 가는 다양한 서비스나 망차원의 공격 및 침해 사고를 조기에 조치하여 Kornet망과 Premium망의 안정화에 기여

프로젝트 구성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버명 CPU Size Momory Size 이중화 구성 성능
IBM p560Q 1.5GHz *4 16GB Code Table:
Active-Standby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마음은 종이와 같다. 종이는 한번 구겨지면 다시 원상태로 돌리기가 쉽지 않다. 이 종이를 책으로 눌러놓거나 다리미로 다려서 펼 수는 있다. 그러나 원상태로 펴기란 쉽지가 않다. 그렇다고 우리의 마음을 구겨진 상태로 그대로 둘 수는 없지 않은가? 우리가 구겨진 종이를 펴듯 우리의 마음을 펴야 할 것이다. 다음에 쓰임을 받고 사용되어지기 위해서...

상한 마음을 극복하는 방법은,


1. 기분이 나빠지거나 속이 상할 때면 가능한 빨리 그 기분을 수습해야 한다.


단 1초라도 상한 마음이 오래 지속되는 것은 본인에게는 물론 주위사람에게도 절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마음이 상하여 자기 연민에 빠지거나 뾰루퉁 해져서 상한 마음을 계속 유지하지 말라. 원한의 마음이나 상처 입은 마음은 스스로 치료의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길어지는 시간만큼 자신에게 손해다.


2. 상한 마음을 발산해라.


상한 마음을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 병이 된다. 믿을만한 사람이나 존경하는 사람을 찾아가서 자문을 구하거나 불만을 마음껏 토로하라. 혹시 어느 누구에게도 말 못할 상황이라면 신에게 기도하라. 그리고 불만이나 상한 마음을 잊어버려라.


3. 마음에 상처를 입힌 당사자에게 섭섭하다는 내용을 정확히 알려라.


누구에게나 사람은 실수를 하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또한 섭섭하다는 내용의 말을 해야 한다. 그래야 빨리 풀어진다. 내성적인 사람은 직접 말하기 어려우므로 편지로 써라. 편지가 오히려 설득력이 있을 수 있다. 그리고 상대방이 용서를 구하면 과감하게 용서하라. 그리고 마음을 풀어라.


4. 혹시 상한 마음이 자신의 과민으로 상황을 부풀리지 않았나를 점검해 보라.


상대방은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고 한 말인데 정작 본인은 무슨 계획을 가지고 무슨 의도로 자신에게 손해를 끼치고자 하거나 고통을 주고자 한다고 과민 반응을 하지나 않았는지 점검해 보라.


5. 마음을 상하게 한 당사자에게 가장 귀한 선물을 하라.


사람이 원수에게 선물을 한다는 것은 죽음보다 어렵다. 그러나 마음은 전혀 베풀고 싶지 않으나 반대 행동을 취하여 스스로 귀한 선물을 사서 자신이 전해주지 못하면 다른 사람을 시켜 보내주라. 상대방은 생각하지 못할만큼의 속도로 빠른 회복이 이루어질 것이다.


6. 반드시 상한 마음은 치료가 된다는 것을 확신하고 희망찬 날을 기대하라.


인생은 희로애락이다. 화가 날 때가 있으면 웃을 때가 있고, 불행할 때가 있으면 행복할 때가 있다. 그러므로 어두움의 터널을 지날 때 터널의 끝이 있는 것처럼 우리의 상한 마음도 반드시 희망의 마음으로, 밝은 마음으로 된다는 그 자랑스러운 마음, 바로 이 마음을 가져라.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