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티스토리

안녕하세요, 알티지기 입니다.
2007년 12월 마지막 주말을 앞두고 있는 금요일... 지금의 시간, 한순간 한순간이 아쉬운 분들 많으실거라 생각 듭니다. 저 역시 즐거웠던 기억들도 많이 생각나지만 시간의 흐름이 안타깝고 돌이켜봤을때 후회되는 일들도 다 추억이 되어 머릿속에 주마등 처럼 스쳐 지나가네요...
하지만 아쉬움은 이제 그만!  희망차고 밝은 날들을 기대하며 설레임으로 새로운 새해를 맞이 하시길 염원합니다.

어제 알티베이스 송년회 파티가 있었습니다. 2007년 한해 너무너무 열심히 일한 알티베이스 직원 여러분들께서 화기애애하게 모여 2007년을 마무리하고 2008년의 화이팅을 힘차게 외친 자리였습니다. 이런 저런 담소와 웃음꽃을 피우며 즐겁게 음식과 맥주, 넌센스퀴즈,팔씨름대회, 행운권 추첨등의 재미난 게임들을 즐긴 시간이었습니다.

모두들 연말이라 망년회, 송년회 이런저런 모임들도 많으실 것이고, 정리와 준비 두가지 다 하시느라 많이들 바쁘실 거라 생각 됩니다. 날씨가 오늘부터 많이 추워질 듯 한데 건강 잘 챙기시고 다가오는 2008년 무자년을 자신의 해로 만드시길 바랄께요.
알티베이스도 더욱 발전하고 쭉쭉 뻗어나갈 것이며 그 밑바침이 될 모든 임직원 여러분들의 힘을 믿습니다. 항상 행운과 행복이 꽉 찬 날들만 있길 소망합니다.

Good Luck !!! 2008년 Fight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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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알티지기 랍니다! 활기찬 월요일 스타트 잘 하셨나요?
출근할 때 보니깐 날이 흐리고 우중충 하던데...오늘 날씨와는 반대로 즐겁고
기분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랄께요~

금일 12월 17일 월요일, 알티베이스 교육장에서는 지난 6월 14일부터 시행하였던
금연클리닉 성공자들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장장 6개월동안 그 어렵고 힘들다는 금연에 성공하신 총 13분께 축하의 박수와 또한
포상금이 지급되었는데요.. 시상식에 참석하여 성공자 분들을 축하해 드린 저도 뿌듯하고 기분이 아주 좋드라구요~
저희 김기완 사장님께서 솔선수범으로 멋지게 성공하셔서 더 뜻깊은 현장이었구요.

알티인들의 의지를 확연히 느낄 수가 있었던 것은 총 지원자 13명이 도전해서 단 1명의
탈락자도 없이 100% 성공률을 기록하여 주최하였던 구로구 보건소에서도 놀라셨답니다>.<
바쁘신 분들이 많으셔서 안타깝게도 성공자 13분 다 참석하시진 못하시구 7분만 참석하셨답니다.

짝짝짝 정말 정말 축하드리구여 다들 안색도 좋아지시구 더 건강해지셨다는 느낌을 팍팍 받았어요~ 금연이 무사히 성공할 수 있도록 주위에서도 많은 감시와 도움을 주셨을 텐데 그 분들께도 제가 대신해서 감사의 말씀 드릴께요..^^ 금연은 쭈욱 계속 됩니다!!!
이상 즐거운 시상식 현장에서 알티지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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