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티베이스 생파 현장을 보도해 드리겠습니다.^^ 1달에 한번 그 달 생일을 맞는 사람들을 위해 달중행사로 행해지는 생일파티 입니다. 늦은 오후 출출해진 배를 달랠 수 있고, 바쁘게 일하느라 같은 회사라도 잘 마주치지 못하는 다른 팀원들을 잠깐이나마 맛난 음식들과 함께 볼 수 있는 그런 만남의 장이라고나 할까? ^^ 이번 7월 생파 주인공들에는 나 알티지기와 삐롱사리님도 포함되어 있었다는....^^ 항상 맛난 음식을 준비해주는 경영지원팀의 두 미녀분께도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려요~^^ 쌩유!!! 다음 번 생파때는 더 많은 사진들로 돌아 올께요~~ 즐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