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플래그십 프로젝트
우리들의 알티이야기 :
2008. 5. 17. 07:27
'SW 플래그십'이란 말을 들어보셨나요. 정부가 추진하는 대형 연구개발 프로젝트죠.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기술과 제품을 확보해보자는 취지로 정부가 직접 팔을 걷고 나선 프로젝트입니다. 2007년에 본격적으로 시작된 SW 플래그십 프로젝트는 크게 두가지 분야로 나뉘는데, 하나가 항공분야이고 또 하나가 대용량 인터넷 서비스 플랫폼 분야죠.
이 가운데 대용량 인터넷 플랫폼 개발사업은 UCC, IPTV, e-learning 환경 등에서 대용량의 동영상 콘텐츠 급증에 대비하여 저비용의 경쟁력 있는 인터넷 서비스 제공을 위한 대규모 서버 시스템을 개발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사업 1단계인 2009년까지 ▲ 단일 데이터 센터내에서 페타 바이트 스케일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하는 1만대급 분산 컴퓨팅 플랫폼을 개발하고, 2012년에는 ▲ 100만대 규모 다중 데이터센터 환경에서 엑사 바이트 스케일 내용 기반 동영상 서비스를 위한 글로벌 컴퓨팅 플랫폼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잡고 있지요.
대규모 인터넷 서비스 플랫폼의 필요성이야 두 말할 필요가 없는 것이겠죠. 이 서비스에서 핵심적인 부분이라 할 수 있는 대용량 데이터 처리는 바로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기술이겠구요.
그렇습니다. SW 플래그십 프로젝트로 진행중인 대규모 인터넷 서버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에 알티베이스가 참여합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올해 진행되는 2차 사업 참여기업으로 알티베이스를 선정했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저희와 함께 판도라TV, 다날소프트, 비티웍스도 새롭게 참여하게 됐군요.
알티베이스의 거침없는 행보, 어디까지 이어질 지 지켜봐주세요. ^^
이 가운데 대용량 인터넷 플랫폼 개발사업은 UCC, IPTV, e-learning 환경 등에서 대용량의 동영상 콘텐츠 급증에 대비하여 저비용의 경쟁력 있는 인터넷 서비스 제공을 위한 대규모 서버 시스템을 개발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사업 1단계인 2009년까지 ▲ 단일 데이터 센터내에서 페타 바이트 스케일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하는 1만대급 분산 컴퓨팅 플랫폼을 개발하고, 2012년에는 ▲ 100만대 규모 다중 데이터센터 환경에서 엑사 바이트 스케일 내용 기반 동영상 서비스를 위한 글로벌 컴퓨팅 플랫폼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잡고 있지요.
대규모 인터넷 서비스 플랫폼의 필요성이야 두 말할 필요가 없는 것이겠죠. 이 서비스에서 핵심적인 부분이라 할 수 있는 대용량 데이터 처리는 바로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기술이겠구요.
그렇습니다. SW 플래그십 프로젝트로 진행중인 대규모 인터넷 서버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에 알티베이스가 참여합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올해 진행되는 2차 사업 참여기업으로 알티베이스를 선정했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저희와 함께 판도라TV, 다날소프트, 비티웍스도 새롭게 참여하게 됐군요.
알티베이스의 거침없는 행보, 어디까지 이어질 지 지켜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