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완'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8.07.02 "오라클처럼 해선 오라클을 이길 수 없다" 1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 2008.05.22 왜 하필 DBMS냐? 1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최근 들어 알티베이스에 대한 관심이 남다르게 느껴집니다. 무엇보다 언론에서 알티베이스를 바라보는 시선이 무척 뜨거워졌습니다. DBMS 시장에서 알티베이스의 입지가 그만큼 달라졌다는 얘기겠죠.

암튼, 얼마전 IT전문 온라인 미디어인 지디넷에서 저희 대표와 인터뷰를 했는데 그와 관련된 기사가 나왔네요. 인터뷰 기사 제목이 "오라클처럼 해선 오라클DB를 이길 수 없다"입니다. '차별화' 전략에 대한 얘기죠. 알티베이스 김기완 대표이 평소 생각을 엿볼 수 있는 내용이어서 소개합니다.

"오라클처럼 해선 오라클DB를 이길 수 없다."

알치베이스의 차별화 전략, 그것은 '하이브리드' 전략에서 가장 크게 알 수 있을 겁니다. 메인메모리 DB의 빠른 처리속도와 디스크 기반 DB의 대용량 처리 능력, 이 두가지 DBMS의 장점만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DBMS가 바로 알티베이스죠.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알티베이스가 'DBMS의 대안'을 기치로 사업을 시작한 지 벌써 10년이 됐습니다. 하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외부에서 제일 많이 듣는 질문이 있습니다. 바로 이런 겁니다.

"왜 허구많은 아이템중에 제일 힘든 DBMS냐?"

워낙 세계를 장악한 글로벌 기업의 장악력이 큰 분야여서 성공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전제아래 던지는 질문들이죠. 질문이기도 하지만, 걱정을 담아 주시는 말씀들이라고 이해합니다. 그럴만 하죠. 한국의 작은 소프트웨어 개발업체가 세계 시장을 호령하는 오라클, 마이크로소프트 등과 어깨를 겨루겠다고 하니 말이죠.

그런데 요즘은 또 많이 듣는 얘기중에 하나가 이런 겁니다.

"어떻게 그 힘든 DBMS 시장에서 그런 성과를 낼 수 있었냐?"

알티베이스 김기완 대표가 디지털타임스와 인터뷰를 했는데, 그 때도 비슷한 질문이 나왔네요. 김기완 대표의 말을 빌어 다시 한번 '왜 하필 DBMS인지, 어떻게 그런 성과를 냈는지' 들어보겠습니다.

여기를 콕. => [DT 파트너스] 김기완사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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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