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롱사립니다...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크리스마스 이브네요...^^
왜 기다렸냐구요?
26일 1일 휴가 신청하믄, 당분간은 결코 기대할 수 없는 4일간의 황금 연휴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이지요.. ㅎㅎㅎ(저도 휴가 신청했슴다..^^)

4일 휴가에 앞서.. 이것저것 마무리져야 할 일도 많은데.. 일이 손에 잡히지 않네요.. 
휴가도 휴가지만, 오늘 저녁 친구들과의 즐거운 만찬이 있거든요.. 히히.. 
이미 마음은 엊저녁부터 가출했는지 모릅니다.. ^^  

여러분들도 모쪼록 좋은 사람들과 즐겁고 뜻깊은 크리스마스 이브 보내시길 바래요..
Merry Christmas~~~~~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