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담은 선물..
____자유게시판____ :
2008/12/05 11:24
며칠 전 책상위에 요 녀석이 놓여 있더라구요..
누가 보냈을까 참 궁금했는데.. 저희 직원분 사모님이 보내주셨더라구요..
얼마전 제가 그 직원분이 주도하는 행사 서포트를 했었는데.. 아마도 제가 고생했다고 생각하셔서 머그컵을 이쁘게 포장해서 보내주신 것 같더라구요.. (제 나름의 해석입니다..^^)
금액으로 따지면 얼마 안되는 물건일텐데..
이 선물을 보내주신 분의 따뜻한 마음이 와닿아 그런지.. 특별한 의미로 다가오더라구요..아까워서 아직 풀지도 않았어요... ㅋㅋㅋ
크리스마스다, 송년회다 그 어느때보다 모임이 많을 연말이네요..
경기가 좋지 않아 횟수도 예년같지 않을 것이고, 분위기도 무거울텐데..
이럴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선물이 함께 한다면.. 따운된 분위기도 올리고, 날씨는 춥지만 마음은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저 개인적으로는 머그컵, 강추합니다.. ^^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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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부럽습니다. 삐롱사리님 인기가 많으시군요. 근데. 개인적인 질문이 있습니다. 삐롱사리님은 남자분이신가요? 여자분이신가요? 남자분 같기도 하고.. 여자분 같기도 해서요... ^^ 남자분이시면 이것도 인연인데, 언제 술이나 한잔 거하게~. 여자분이시면... 음.. 제가 여자한테는 인기가 없는편이라... ^^; 전 32살 청년입니다.
아유.. 인기라니요.. 부끄럽네요.. 히히.. 그래도 선물은 늘 사람을 기분좋게 하는 것 같습니다.. 제 성별이라...ㅋㅋㅋ 형님같은 누님이라고나 할까요? 대답이 됐을라나요? ㅎㅎ 김동준님과 저 아주 큰 인연 아닐까요? 혹시 구로 지나실 일 있으시면 사장님도 뵙고 저도 보고 겸사겸사 사무실 놀러 오셔요.. 맛난 차 한잔 대접하겠습니다..(참고로 저도 술은 못합니다~~~)
넵 알겠슴다.. 사장님이 절 기억하실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