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티스토리

안녕하세요~!!

알티지기님 아뒤를 빌려 쓰고 있는 Shepherd입니다. ^______^
요즘 Shepherd 글이 안보여서 많이들 서운하셨죠? ㅎㅎㅎ
내부 사정(?)으로 제 아뒤가 "비회원"으로 바뀌었답니다.
조만간 짜잔~~!!! 하고 다시 Shepherd로 복귀해야 할 텐데...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오늘은 얼마 전 알티베이스의 기획팀 회식에 대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물론 기획팀은 회식을 할 때도 철저한 기획과 입증된 결과를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먼~ 먼~ 강서구까지 달려갔습니다. (야호~~~!!!ㅎㅎㅎ)

강서구에 도착하니 길 건너편에 'SEAFOOD OCEAN'이라는 큰 간판이 보이더군요.

'보기도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말처럼

예쁘게 데코레이션한 초밥과 각종

해산물 음식들이 즐비해 있는데 먹기에도

아까울 정도였답니다.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메인 요리만

하겠어요?

저희가 선택한 오늘의 메뉴는~~~!!!


<<--  메뉴1) 캐나디안 랍스터

              &

<<-- 메뉴2) 킹크랩

샤프란 소스에 찍어먹는 그맛~~~ㅎㅎㅎ

군침 도시나요?!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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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진수성찬이라도 좋은 사람과 함께여서 더 맛있는 것이겠죠?

일은 힘들지만 서로를 위하고 배려하는 알티베이스 기획팀!
그것이 지금의 알티베이스를 이끌고 움직이는 원동력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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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지식뱅크 기획팀 회식 소개 였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