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하필 DBMS냐?
우리들의 알티이야기 :
2008. 5. 22. 08:10
알티베이스가 'DBMS의 대안'을 기치로 사업을 시작한 지 벌써 10년이 됐습니다. 하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외부에서 제일 많이 듣는 질문이 있습니다. 바로 이런 겁니다.
워낙 세계를 장악한 글로벌 기업의 장악력이 큰 분야여서 성공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전제아래 던지는 질문들이죠. 질문이기도 하지만, 걱정을 담아 주시는 말씀들이라고 이해합니다. 그럴만 하죠. 한국의 작은 소프트웨어 개발업체가 세계 시장을 호령하는 오라클, 마이크로소프트 등과 어깨를 겨루겠다고 하니 말이죠.
그런데 요즘은 또 많이 듣는 얘기중에 하나가 이런 겁니다.
알티베이스 김기완 대표가 디지털타임스와 인터뷰를 했는데, 그 때도 비슷한 질문이 나왔네요. 김기완 대표의 말을 빌어 다시 한번 '왜 하필 DBMS인지, 어떻게 그런 성과를 냈는지' 들어보겠습니다.
여기를 콕. => [DT 파트너스] 김기완사장 인터뷰
"왜 허구많은 아이템중에 제일 힘든 DBMS냐?"
워낙 세계를 장악한 글로벌 기업의 장악력이 큰 분야여서 성공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전제아래 던지는 질문들이죠. 질문이기도 하지만, 걱정을 담아 주시는 말씀들이라고 이해합니다. 그럴만 하죠. 한국의 작은 소프트웨어 개발업체가 세계 시장을 호령하는 오라클, 마이크로소프트 등과 어깨를 겨루겠다고 하니 말이죠.
그런데 요즘은 또 많이 듣는 얘기중에 하나가 이런 겁니다.
"어떻게 그 힘든 DBMS 시장에서 그런 성과를 낼 수 있었냐?"
알티베이스 김기완 대표가 디지털타임스와 인터뷰를 했는데, 그 때도 비슷한 질문이 나왔네요. 김기완 대표의 말을 빌어 다시 한번 '왜 하필 DBMS인지, 어떻게 그런 성과를 냈는지' 들어보겠습니다.
여기를 콕. => [DT 파트너스] 김기완사장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