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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에 해당되는 글 14건

  1. 2008/07/25 [DBMS 주간 리포트] 7월 넷째주 (1) by 하이!DB
  2. 2008/07/23 우리에게 블로그는 뭐죠? (10) by 불광불급
○...티맥스소프트가 윈도 버전 DBMS의 체험판을 공개했다는 군요. 요즘 티맥스의 행보가 아주 분주하네요. 알티베이스 긴장해야 될까요!!!

○...엑셈이 일본 노무라종합연구소에 DB시스템 성능관리 솔루션 '맥스게이지'를 공급했답니다. 해외 시장에서 국산 솔루션들이 좋은 성과를 계속 거뒀으면 좋겠습니다.

○...DB보안에 대한 기사가 이번주에 눈에 많이 띄네요. 특히 전자신문에서 전반적인 기술과 시장 동향을 정리한 기사가 있네요. ☞ DB보안, 선택 아닌 필수

○...오라클이 리눅스 OS 시장 진출을 준비중이라는 기사도 눈에 띕니다. 한국오라클내에 조직을 꾸리고 있다고 하는데 어떤 준비들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군요. ☞ 오라클, 국내 리눅스 OS 시장 진출 임박?

○...이번주에는 알티베이스도 주요 IT전문 매체에 이름을 올렸네요. 상반기 알티베이스가 장사 잘 했다는 내용인데, 아 좀 어지럽네요. !!! ☞ 알티베이스, 상반기 고공행진

간략하게 정리해본 이번부 DBMS 리포트입니다. 하이!DB가 이번 주에는 포스팅이 좀 뜸했습니다. 비가와서 그런가 온 몸이 쑤시고 뼈마디가 시큰시큰 대는 바람에...^^

주말 비 조심하세요.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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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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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국내는 아니지만 이런 글들도 눈에 띄는군요. 오픈소스 프로젝트여서 상업적인 의미가 없을런지 모르겠지만, 그냥 링크 걸어봅니다.

    http://channy.creation.net/blog/537 OSCON 발표중 MySQL 5.1, PostgreSQL, Drizzle.
    http://channy.creation.net/blog/535 OSCON 세째날 : Lightweight DB 시대 개막 : Couch DB, HyperTable, LucidDB, Drizzle

안녕들하시죠? 불광불급이랍니다. 요새 자주 인사올리네요.
아... 근데 생각해보니, 그동안은 지금처럼 인사를 하고 포스팅에 들어간 적이 없었던 듯 싶네요. 버르작머리없이.

지금이라도 머리숙여 저의 지난 과오를 사과 먼저 드리구요. 꾸벅... 오늘의 주제로 들어갑니다.

오늘은 블로그의 가치를 새삼 깨닫게 해주는 기사가 있어서 짧게 소개할까 합니다.

LG경제연구원의 보고서를 인용한 파이낸셜 뉴스에 따르면 블로그는 '고객과의 접촉공간으로 기업에게 새로운 사업기회'로 평가되고 있네요. 
그래서 델, IBM, 마이크로소프트, 시스코시스템스 등 영리한 글로벌 기업들은 이미 블로그를 비즈니스에 적극 활용하기 시작했구요. 

인텔과 마이크로소프트는 가상공간에서 고객과의 대화를 위해서 전담 블로거를 고용했는가 하면, IBM은 모든 직원이 블로거가 될 것을 전사 차원에서 권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썬을 비롯한 몇몇 기업은 경영자들이 블로거로 직접 나서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구요.

“소비자들은 기업과 그 기업이 제공하는 상품과 서비스 등에 대한 정보를 블로그에서 찾고 의견을 올리기 때문”이랍니다.

알티스토리는 하루에 100~150여명 찾아주시고 계시는데(어쩌다가 방문자가 800명에 육박하는 폭주(?) 현상이 발생하기도 하지요. ^^) 이 방문자들을 위해 우리는 어떠한 가치를 제공해 줄까를 좀 더 많이 고민해야 겠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었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보다 자세한 기사 원문을 보실 수 있답니다.

LG연구원, 사업기회로 블로그 적극 활용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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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불광불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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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검색이 활성화되면서 홈페이지보다는 블로그를 통해 정보를 얻으시는 분들이 많으실 듯 한데요..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동시에 운영하는 회사에 방문해야 경우.. 저 역시도 딱딱하고 정형화된.. 그리고 업데이트 주기도 긴 홈페이지를 이용하기 보다는 블로그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 때 블로그에서 어디에서도 접할 수 없는 살아있는 정보들을 접할 수 있으면 재차 삼차 방문을 하게 되더라구요.. 그 반대의 경우라면 처음이자 끝이 되는 거구요..^^;;
    불광불급님 말씀처럼 찾는 이에게 가치있는 유용한 정보 제공 여부가 기업블로그의 성패를 가늠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아닐까 싶네요..

    LG연구원이 발표한 자료를 토대로 디지털타임스는 "기업 블로그, 잘못 쓰면 독"이라는 내용의 기사를 쓰셨더군요.. 주소는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8072302010860745002이랍니다..

    기업 블로그가 득일지, 독일지에 대한 결정은 운영자들의 마음가짐에 달려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왕 하는 거 제대로 잘 해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많이 좀 도와주십시오!!!!

  2. 원문은 http://midorisweb.tistory.com/168 에 링크된 PDF 인 듯 합니다. LG 경제연구원에서 쓴 글이고 기업 대상 글이여서 그런지 조금 내용이 단순한 느낌도 들기도 합니다.

    지인 사이에만 공개중인 개인위키를 쓰고 있는 저로서는, 원문 글에서도 언급된 바 있지만 가이드라인 없이 회사블로그를 쓰기가 상당히 고민됩니다. 글을 쓸 시점 당시엔 아무 일이 없다가 나중에 '정보 유출'로 되어버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죠. 특히 Closed Source 인 상태에서는 어떠한 정보이건 가이드라인이 없을 경우 '모든 것이 default 로는 비공개 대상' 이라 이야기하는 것과 같아 보입니다.

    그런 점에서, 파워블로거라 불리는 (정확히는, 제 주변 개발자 블로그 기준으로;) 사람들의 경우 주제가 오픈소스와 그와 관련된 프레임워크 작업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혹은 회사에서 Open Quality 를 표방한다던지요. (http://www.agitar.com/openquality/open_quality_data.html )

    블로그 마케팅이 가능하려면, 블로그의 시작때의 중요한 요소들이였던 '오픈 마인드. 그리고 이것을 가능하게 하는, 자신있게 오픈 가능한 정도' 와 '오픈된 정보를 기반으로 하는 사람들 간 대화' 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p.s. 위의 생각이 들 수록.. 좀 웃기게도, 기업의 블로그는 더 회의적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_-;;

  3. 1002님의 관심과 고민에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그리고 1002님의 주저 이유도 공감하고 현재 저희가 고민하는 바이기도 합니다.

    '개방과 공유'가 기저의 사상임에도 불구하고, 블로그에 기업의 색깔이 입혀지다보니 개방할 수 있는 정보의 범위에 조금의 제약이 따를 수밖에 없죠. 안타깝지만 사실이구요.

    더구나 여론과 언론의 통제 및 장악을 위해 서슬이 퍼렇게 인터넷을 조사/감시하고 있는 요즘과 같은 때에는 기업 블로그에서의 자유 발언이 자칫 예상치못한 결과를 발생시키지 않을까 하는 우려에 조심스러울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쨌건 알티스토리는 블로그의 기본 정신을 최대한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최소한의 필요 제약만으로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가려고 합니다.

    회의적으로 생각하심 저흰 싫어요.미워요. 슬퍼요.- -
    지금처럼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릴께요.^^

    1002님, 그리고 알티베이스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 좋은 하루 되세요.

  4. 1002님.. 오늘도 심도높은 주제를 던져 주시는 군요.. 에어컨도 빵빵한데.. 이마에 땀방울이 맺히는군요..^^
    작년 이맘때 쯤으로 기억되네요.. 알티블로그가 탄생한 시점이 말이죠..
    그 당시 기획팀 고민은 늘 ‘이렇게 좋은 회사 제대로 알려 보자’였고, 새로운 의사소통 툴로 각광받고 있는 블로그를 선택한 것이지요..

    여기서 제대로 알리기란, 언론 홍보와 같이 피할 건 피하고, 알릴 건 알린다는 의미가 아니었구요, 물론 좋은 것도 알리지만.. 피해야 할 것들로 규정될 수 있는 회사의 고민이나 직원 개개인의 공적인 또는 사적인 고민들도 오픈하는 것도 포함이 되겠지요..
    기획팀 직원들은 알릴 걸 알리는 데에만 익숙한 지라, 개발자, 컨설턴트, 엔지니어들을 필진으로 초대하였답니다.

    기획팀 내에서는 알릴 정보가 무엇이고, 알리지 말아야 할 정보가 무엇인지 숙지하고 있기에 별다른 걱정이 없었으나, 솔직히 다른 분들을 통해 포스팅될 내용들에 대한 걱정이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참여, 공유, 개방이라는 블로그 사상을 통해 제대로 알리기를 실천하기로 한 이상..
    어떠한 제약도 두지 않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필진들끼리 단 한번도 모여 주제에 대해 논한 적도 없었고,
    이건 오픈해야 하는 정보, 저건 오픈하지 말아야 하는 정보를 정하지도 않았고..
    최소 몇 개의 포스팅을 해야 한다는 규정을 정하지도 않았었습니다.
    규정이 있었다면.. 각 필자의 판단에 맡겨주자는 거였습니다.

    1년이 지난 지금.. 알티스토리는 별다른 문제 없이 운영되고 있고..
    알티베이스에 대한 외부 인식의 변화는 감지할 수 없으나.. 적어도 직원들끼리는 몰랐던 정보를 공유하는 공간으로 활용되고는 있는 듯 합니다.
    1002님과 우리가 고민하고 있는 문제 발생 뒤에 고민해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대신 직원들 또는 다른 블로거들의 참여를 활성화하는 방안 모색에 좀 더 에너지를 쏟아볼까 합니다.. 1002님 생각은 어떠실지..^^
    좀 더 신중히 고민해 볼께요.. 대신 1002님도 제대로 잘 운영되고 있는 건지 지켜봐 주세요.. 애정어린 관심과 따끔한 충고는 필수구요…

    그나저나 1002님께서 우리의 필자로 참여해 주시면 안되여? ^^

  5. 표현 상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위의 생각이 들 수록.. 좀 웃기게도, 기업의 블로그는 더 회의적으로 생각한다' -> '비 오픈 소스기반 기업은 블로깅을 하기 여러 용이하지 않은 점들이 있다' 정도로 수정해봅니다.

    * 필자는.. 아는게 미천하고 필력이 모자른 관계로..; (상처받을까봐 공개 블로그도 안쓰고 개인위키만 키우고 있습니다 -_-;) 5년 이상의 중급 개발자가 되어 아는게 좀 생기면 그때부터 쓸 것이 좀 있을 듯 합니다.;

  6. 흥미거리로 봐 줄 만한 기사가 지난 21일 NBC Nightly News 에도 나왔었습니다. 보면서 알티스토리 생각이 났었습니다.
    http://www.msnbc.msn.com/id/22425001/vp/25786242#25786242

  7. to Orchistro : 관련글 : http://kkonal.com/70 이군요. 타이핑 대신 손으로 쓴 뒤 비서에게 주는게 인상적이네요. (예전에 어떤 분이 워드프로세서로 글을 쓴 뒤 2-3번 퇴고 후 블로그에 올렸던 것도 생각이..)

    70대 블로거라.. 그러고보니 최근 세계 최고령 블로거 분이 타계하셨군요.
    ( http://www.blogwide.kr/won/link/?item_no=14781 )

  8. 알티스토리에 대한 관심들이 점점 더 증폭되고 있는 것 같군요. ^^ 모두 깊은 고민들 하고 계시니 알티스토리의 미래가 좀 더 밝아보입니다. 기업 블로그가 갖고 있는 한계와 가이드라인 설정의 어려움이 클 것입니다. 하지만, 아무도 답을 주지 않는 상황이니, 우리가 한번 만들어보아요.

    개인적으로는 블로그의 기본정신이 개방과 공유라고 하지만, 블로그는 반드시 그래야만 한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특히 기업 블로그의 경우 개방과 공유의 수준에 대한 평가는 결국 방문자들이 해줄 것이니까요. 정보를 얻기 위해 방문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구요. 외국에서는 불광불급님 말씀대로 많은 기업들이 기업블로그를 운영하고 있고 국내에서는 기아자동차, 풀무원, 김안과병원, LG전자 등이 기업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데 아직은 이제 막 시작단계라서, 모두들 답을 찾고 있는 과정인 것 같습니다. 아, 알티스토리도 있군요. 한번 만들어보지요. 가이드라인에 대한 고민이 본격적으로 되야 할 시점인 된 것 같군요.

  9. 알티스토리에 처음 글을 남기기 시작할때부터 고민되던 일이 있었습니다...
    이런 퍼블릭 스페이스에 과연 어느 정도까지의 내용을 담을 수 있을까?
    모두들 마찬가지시겠지만,, 개발쪽에 몸을 담고 있다보니, 자칫 기술유출 문제까지도 고민이 되더군여.. ㅋㅋ (사실 유출을 걱정할 정도로 뛰어난 개발자도 아니지만.. ^^;;)
    그래서,,,,,, 전....

    자유게시판만 갑니다 ^^;;

  10. 어디로 가시든 상관없으니 자주 들러주셔요. ^^